풍경화의 한 장면이 된 다이닝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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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근교에 프리미엄 한 식당을 오픈했습니다.
한 쪽 벽에 풍경화나 그림을 걸고 싶습니다.
그림이 걸릴 벽은 화이트에 가까운 미색이며,
테이블은 모두 원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무겁지 않은 느낌의 풍경화, 밝고 화사한 느낌의 그림을 원합니다.
고객님께서 요청하신 작품컨설팅에서 일부 발췌하였습니다.
김영철 작가의 수채화 작품 중 풍경화 시리즈와
정충진 작가의 펜화 작품 중 코스모스 추상화를 추천/설치하였습니다.
김영철 작가의 작품은 맑고 풍성한 색채감이 돋보이며,
정충진 작가의 작품은 따뜻한 감수성이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