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철학
UEC ‘그린큐레이터’는 신선하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전문기획자를 뜻합니다.
예술은 상상이지만 탐험이고 도전입니다. 척박한 문화예술을 개척해온 그린큐레이터의 정신을 통하여 예술가들의 삶이 보다 나아지고 사람과 사회의 아름다운 소통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다 같이 행복한 성장, 예술가가 만드는 사회적기업
UEC ‘그린큐레이터’는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21세기 문화예술운동을 일으키자는 취지에서 예술가와 시민들의 참여와 협동으로 만들어진 사회적기업 환경문화연합 UEC (Union of Environment&Culture)의 브랜드 입니다.
기업은 자본을 축적하면서 새로운 수익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수익창출을 위하여 기업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 같이 행복한 성장’ 을 추구하는 자본주의 4.0시대에 사회적기업 환경문화연합은 사회적경제와 공공예술에 기여합니다.
예술가의 도전, 새로운 미술시장
우리는 문화예술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예술가들은 그 삶이 고달픕니다.
화가, 조각가, 공예가 등 예술가들에게 관이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문화재단 사업이 있으나 작가의 창의적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합니다.
경제적 도움이 되는 작품 유통은 상위 1%가 아닌 99%의 작가들이 만족하는 미술시장 형성이 필요합니다. UEC 그린큐레이터는 20여년간 작가와 함께하였습니다. 그린큐레이터 온라인 서비스를 통하여 고객과 소통하여 성장하는 아름다운 미술시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융합과 창조의 정신
환경문화연합 UEC는 CUL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CUL은 21세기가 요구하는 융합과 창조의 정신입니다.
예술가들의 정신인 창조 (Creation), 만물이 조화하여 상생하는 우주 (Univeres), 융합의 정신과 새로움의 기술로 완성되는 문화 (Culture)로 미래시장과 예술사회를 만들어가는 CUL은 UEC 그린큐레이터사업단의 정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