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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섭 작가는 스스로 가난한 노동자 사진작가라고 표현한다.
작가는 생계를 위해 노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지난 20년간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않으며
꾸준히 작품활동과 전시를 열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