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 끝없는 식물, Oil on paper, 42×55cm, 2015
겨우내 강추위에 얼어서 죽는줄 알았던 그 나무는
봄이 되어 다시 살아나 이전보다 훨씬 큰 잎을 피웠다.
- 김지윤 작가
2005년 개인적으로 그린 그림이 음반 커버로 사용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책을 만들고,
여러가지 것들에 여러가지 관심이 있으며,
그냥 돌아다닌다.
홈페이지: lazypicnic.com
- 김지윤 작가
김지윤, 끝없는 식물, Oil on paper, 42×55cm,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