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정, <between>, Mixed media, 23×25.5cm, 1999
인간이 중심이다
내겐 늘 인간이 중심이다 내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현실로 살아가는 환경과 나의 시각에 충동되는 인간의 삶의 이야기 그리고 사회,
환경과의 관계, 2차원 미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테크닉과 상상력으로 인간을 해석하고자 하였다.
- 채민정 작가
채민정, <between>, Mixed media, 23×25.5cm, 1999
채민정 Chae, Min Jung
EDUCATION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석사
뉴욕대 스튜디오아트 석사과정
SOLO EXHIBITION
개인전 6회 (뉴욕3회, 덴버1회, 파리1회, 부산1회)
GROUP EXHIBITION
뉴욕, 베를린, 필리핀, 전국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