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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는 우리 전통적 풍습과 함께해온 영적존재로서
강인한 생명력과 우리의 정체성과 관계한다.
여명을 여는 소나무로 자연으로부터 재생되고
회귀하고자하는 영적존재의 보호와 위안을 구하는 작품이다.
-홍익종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