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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예술을 JOB은 청년 특별 기획 '일상의관조展'

부산 대학교 병원 권역 외상 센터 2층, 아트 스페이스 U 갤러리

2018-09-17 ~ 2018-09-30

본문

 

일상을 바라보다 그리고 관조(觀照) 하다
<일상의 관조>는 일상을 소소하게 관조(觀照) 하면 우리가 '검다 혹은 하얗다'라는 색상들은 단순히 검고 하얗게 보이지 않는다. 조용히 바라보면 그날의 감정을 세세히 뜯어보는 정도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실상은 현현(顯現) 하며,  일상을 바라보며 느낀 색과 감정을 표현하는 전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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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리플릿' ⓒ UEC 환경문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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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과 함께 소통하며 진행되는 전시회 ⓒ UEC 환경문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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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OPEN ⓒ UEC 환경문화연합

전시 오픈 식에 참여한 부산 대학교 병원 권역 외상 센터 조현민 교수는 환자들의 심신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Artspace U'에 감사함을 전달하였다. 어쩌면 삭막할 수 있는 분위기를 밝고 유쾌하게 이끌어 주는 것에 대하여 깊은 안도감을 그리고 더욱더 많은 변화가 있기를 바라본다는 그의 희망에 한층 더 나아가는 중이다.

<일상의 관조>
전시 기간|2018.09.17 (월) - 09.30 (일) 
관  람  료|무료
관람 문의|051-255-0887

환경문화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