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우, < Deep Blue #21 >, Diasec, Pigment print, 60×40cm, 2010
한국과 일본 사이를 흐르는 현해탄을 촬영한 사진 작품이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바다의 다양한 표면을 담았다.
직관을 통해 드러난 즉물적 현상과 나아가
즉, 물적 현상 뒤에 숨은 깊은 우주와도 같은 또 다른 세상을 보았다.
내가 본 바다, 그 기저에는 바다에 대한 숙연함과 경건함이다.
- 문진우 작가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작업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이다. 특히 변해(사라져)가는 부산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파인아트의 작업에도 항상 관심이 많아 장르를 초월한 작업도 많이 하고 있다.
문진우, < Deep Blue #21 >, Diasec, Pigment print, 60×40cm, 2010
EDUCATION
동아대학교 영문학과 졸 / 동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
AWARD
2007, 2011년부산광역시장 표창 2회
2003 대구광역시장 표창
2002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1991 봉생문화상 언론부문 수상
PROFESSIONAL EXPERIENCES
2014 부산국제 포토그라피아트페어 운영위원장
부산 MBC <포토에세이 골목> 진행
2003 대구하계U대회 공식사진기록 담당관
2002 부산아시아경기대회 공식사진기록 담당관
부산매일신문 사진부 기자
EXHIBITION
2016 개인전, 브레송 갤러리기획전 사진인을 찾아서 7월의 작가 「비정도시」(브레송갤러리 / 서울) 포함 15회
2016 기획전, 부산국제포토페어 부스초대작가 (벡스코/부산) 포함 50여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