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 주머니가 있는 풀, Watercolor on paper, 29.7×21cm, 2015
햇빛이 내려쬐던 오후, 혼자 걸려 있던 조그만 화분.
- 김지윤 작가
2005년 개인적으로 그린 그림이 음반 커버로 사용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책을 만들고,
여러가지 것들에 여러가지 관심이 있으며,
그냥 돌아다닌다.
홈페이지: lazypicnic.com
- 김지윤 작가
김지윤, 주머니가 있는 풀, Watercolor on paper, 29.7×21cm, 2015